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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 2 킬러의 와이프, 웃음없이 볼수없는 환상적인 스토리

by 디나이드505 2022. 6. 6.

등장인물 소개

1. 마이클 브라이스: 세계 최고의 보디가드이지만 자신의 일에 회의감을 느껴 모든 것을 그만두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합니다. 해변에서 쉬고 있는 마이클에게 소니아 킨케이드가 찾아와 다리우스 킨케이드를 구출해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정부 요원에게 잡혀 강제로 또 다른 임무를 하게 됩니다. 

2. 다리우스 킨케이드: 세계 최악의 킬러입니다. 하지만 소니아의 관계 문제로 신혼여행 중에 어딘가로 향하지만 납치되어 마이클과 소니아에게 구출됩니다. 하지만 정부 요원에게 잡혀 마이클과 함께 또다시 일을 하게 됩니다.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엄청난 비밀이 밝혀집니다.

3. 소니아 킨케이드: 다리우스 킨케이드의 아내로 신혼여행 도중 다리우스가 납치되어 마이클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정부 요원에게 잡혀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전 남자 친구이었던 그리스의 부호인 아리스토텔레스 파파도풀로스를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소니아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4. 아리스토텔레스 파파도풀로스: 그리스의 부호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나라를 해치려는 자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대규모 사이버 테러를 계획합니다.

5. 마이클 브라이스 시니어: 마이클 브라이스의 양아버지입니다. 마이클과 함께 만나게 됩니다. 마이클은 그곳에서 자신의 양아버지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됩니다.

6. 마그누손: 트리플 A급 보디가드 중에서 뛰어난 요원입니다.

7. 젠토: 다리우스의 의뢰를 뺏은 실력이 뛰어난 킬러입니다.

줄거리 소개

과거 트리플 A급 보디가드였으나 현재는 무면허 보디가드입니다. 계속되는 일상생활에서 꿈을 꾸면서 다리우스의 웃음소리로 인해 자신의 모습에 회의감을 느끼게 됩니다. 마이클 브라이스는 정신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마이클은 정신 상담 선생님에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쉬라고 말합니다. 마이클은 모든 사건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평화로운 해변가에서 누워 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다리우스 킨케이드의 아내라고 주장하는 소니아 킨케이드가 다리우스가 납치되었다면서 구출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를 승낙한 마이클은 소니아와 함께 다리우스가 납치된 곳으로 향합니다. 마이클은 최대한 총을 쓰지 않고 다리우스를 구출하려 합니다. 하지만 소니아의 행동으로 조용하게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래도 다리우스를 구출하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나가려는 순간 그들은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합니다. 검은 두건을 벗자 보이는 사람은 자신을 인터폴 요원이라고 말하는 블라디미르를 보게 됩니다. 블라디미르는 자신의 원래 거래 목표였던 자를 죽였으니 대신 임무를 수행하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서로 거절하지만 인터폴의 강한 압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손발이 맞지 않아 서로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해외 반응 및 평점

1.I think that people need to see what this movie is for what it is, a over the top cheesy action movie that’s meant to entertain you. And I think it did a great job of that.(저는 사람들이 이 영화가 무엇인지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을 즐겁게 하기 위해 의도된 최고 수준의 오글거리는 액션 영화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아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2.this movie is dumb on so many levels, it's just absolutely amazing. The story makes no sense, the acting is like a big joke played over the top, it's cliché, it's big, unnecessary, loud, stupid and so much fun to watch.(이 영화는 여러 면에서 바보 같아서 정말 놀라워요. 이 이야기는 말이 안 되고, 연기는 과장된 농담과 같으며, 진부하고, 크고, 불필요하고, 시끄럽고, 멍청하고, 보는 재미가 있다.)

3.Saw Hitman's Wife's Bodyguard tonight and it was really good. The action scenes were awesome and the writing was really funny. The performances from Salma Hayek, Ryan Reynolds, Samuel L. Jackson, and Frank Grillo was excellent, so entertaining.(오늘 밤 히트맨의 아내 경호원을 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액션 장면도 멋졌고 글도 정말 웃겼어. Salma Hayek, Ryan Reynolds, Samuel L. Jackson, Frank Gillo의 공연은 훌륭했고, 매우 재미있었다.)

4.this movie was a fun watch, and i think that's what the director went for. i think we need more movies of this kind, no suffocating agendas that are out of place, just an enjoyable movie. this one was even more funny and enjoyable than the first.(이 영화는 재미있는 영화였고, 감독님도 그런 취미를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이런 종류의 영화가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숨이 막힐 것 같은 의제는 없고 그냥 재미있는 영화죠. 이것은 첫 번째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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